개신교 안에는 그리스도가 없다.
이만나문의
tysjh , 2012-01-17 , 조회수 (3705) , 추천 (0) , 스크랩 (0)

"주님이 개신교회권 안에 있다고 생각지 말라. 그분은 문 바깥에 계시다. 유대교는 사탄적이고, 카톨릭은 마귀적이며, 개신교에는 그리스도가 없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르치지만 그분은 거기에 계시지 않다. (교회와 신앙 2001, 4월호) - 교파안에서  이러한 부분을 개인적으로 지적합니다. 그래서 (지방)교회가 이단이라는 근거를 가진다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요?


황인호(춘천)br
2012-02-26 14:43:04   (+1) (-0)
이 글의 본질은 교회의 상태를 지적하는데에도 의미있지만 좀더 내재적인 의미는 교회의 입장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유대교는 사탄적이란 말은 주님이 폐하신 옛 율법을 부할시키려는것 자체가 신약의 사역을 역행하려는 사탄적인행위고 캐돌 릭은 말할것도 없이 우상의 발람의 가침과 이세벨의 가르침의 온상이고 개신교는 주님의 이름 가르치지만 주님의 이름을 모릅니다. 주님을개인적인 사랑과경배의 대상자인것으로는 알고있지만 단체적인 나이신 그분을 모르며 그들에게성경은 교리의 책이요 실제의 책이 아닙니다 이러한말은 개인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아닌 교회의 입장과 터를 말하는것이며 더우기 교파는 분열의 터위에 있으니 자신의 체험과 지식에따라 판단하겠지만 그러한것에 염려나 마음쓸필요없이 우리는 주님의 회복안에서 우리에게주신 위임인 몸을 건축하기 위해 종교 세상 자아 육제에서 나와 건축하는데 있기를 바랍니다.

황인호(춘천)br
2012-02-26 14:43:04   추천 답글
이 글의 본질은 교회의 상태를 지적하는데에도 의미있지만 좀더 내재적인 의미는 교회의 입장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유대교는 사탄적이란 말은 주님이 폐하신 옛 율법을 부할시키려는것 자체가 신약의 사역을 역행하려는 사탄적인행위고 캐돌 릭은 말할것도 없이 우상의 발람의 가침과 이세벨의 가르침의 온상이고 개신교는 주님의 이름 가르치지만 주님의 이름을 모릅니다. 주님을개인적인 사랑과경배의 대상자인것으로는 알고있지만 단체적인 나이신 그분을 모르며 그들에게성경은 교리의 책이요 실제의 책이 아닙니다 이러한말은 개인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아닌 교회의 입장과 터를 말하는것이며 더우기 교파는 분열의 터위에 있으니 자신의 체험과 지식에따라 판단하겠지만 그러한것에 염려나 마음쓸필요없이 우리는 주님의 회복안에서 우리에게주신 위임인 몸을 건축하기 위해 종교 세상 자아 육제에서 나와 건축하는데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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