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 ,
2012-01-1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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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명의 말씀에 나온 농부의 큰아들과 같은 자녀가 제게도 있습니다.
끊임 없이 기도하므로 부지불식간에 자녀들에게 감동을 주기를 원합니다.
진리의 이만나에서 약함은 또 다른 방면의 생각을 가져 옵니다.
약함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시어 회개에 이르게 하시는 아바 아버지.
아버지의 생명으로만 더 자라게 하시는 진리의 목양에 감사합니다.
다만 지체 이기에 "아멘~'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로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자녀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