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드립니다.
나눔방
벽옥7 , 2011-12-30 , 조회수 (2505) , 추천 (2) , 스크랩 (0)

시편 110편을 통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은 계시를 누리면서 첫 인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그분의 오른편에 앉게 하셨음의 의미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높은 곳은 하나님의 오른 편이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으로 승천하신 것은
다만 그분께서 한 장소에 계시는 문제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인격이신 아버지 안에 계시는 문제인 것을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신 것에 관한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왕권을 함축 합니다.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왕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찬양 하도록 인도 하시고 돌보시며
그분의 경륜을 위한 어떤 행동을 취하려 하셨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리스도의 전쟁의 날에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과 협력하기 위하여 
새벽의 태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를 적셔드리기 위한 이슬로 잉태 되도록
아침 일찍 일어나 주님을 접촉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일어 나기를 기도 합니다.

아나하임에서 벽옥 자매 드립니다.


코너스톤
2011-12-31 22:26:33   (+2) (-0)
'그리스도의 전쟁의 날에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과 협력하기 위하여
새벽의 태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를 적셔드리기 위한 이슬로 잉태 되도록
아침 일찍 일어나 주님을 접촉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일어 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벽옥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의 방문과 글에 격려가 되고 공급을 받습니다! 더 자주 방문하셔서 함께 섞이길 바랍니다.

또한 함께 전진하길 사모합니다. 주님께서 2011년 12월 31일 하루를 허락하심을 주께 감사합니다!


코너스톤
2011-12-31 22:26:33   추천
'그리스도의 전쟁의 날에
그분의 하늘에서의 사역과 협력하기 위하여
새벽의 태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를 적셔드리기 위한 이슬로 잉태 되도록
아침 일찍 일어나 주님을 접촉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일어 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벽옥 자매님 반갑습니다

자매님의 방문과 글에 격려가 되고 공급을 받습니다! 더 자주 방문하셔서 함께 섞이길 바랍니다.

또한 함께 전진하길 사모합니다. 주님께서 2011년 12월 31일 하루를 허락하심을 주께 감사합니다!

갈보리
2012-01-02 13:23:48   추천
아멘 전쟁은 여호와께 속했나니~우리 또한 주님의 몸된교회의 지체로서 함께하는 단체적인 전사의 일원임에 감사!
다함께 승천의 위치에서 할렐루~야!
벽옥7
2012-01-05 17:23:01   추천
성육신 하신 하나님,
곧 하나님-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대한 비밀한 계시가 시편 84편에 이미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대한 더 깊은 사랑과 더 달콤한 체험은
하나님의 다루심과 벗기심을 체험한 후에 오며
우리의 유일한 몫이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리스도께 유일한 위치를 드림으로 회복이 됩니다.
이러한 비밀한 계시의 중심은 장막과 성전으로 예표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이러한 성취는 그리스도께서 개인적인 그리스도로서 육체 되신 것에서 시작되었고
단체적인 그리스도, 곧 위대한 하나님-사람인 새 예루살렘으로 왼결될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코너스톤
2012-01-28 18:17:28   추천
아 ~ 멘!!!
새사람
2012-01-14 11:14:13   추천
아멘. 우리 가정의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청년이 네 명이 있는 가정입니다.
아직 반쪽(두 명만)이 주일날 교회 나가고 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가정에서의 활력화를 이루고, 하나님의 생기가 철철 흘러 넘치는 복음으로 직장 생활 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체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벽옥7
2012-01-28 16:11:30   추천
정말 아름답고 가장 간과하기 쉬운 기도 부탁을 하셨네요!
가볍게 생각하고 깜빡 잊어버린 기도 제목 이기도 하였답니다.
어떤 사람에겐 말이죠..
새사람
2012-02-04 18:56:03   추천
감사합니다.!
첫열매
2012-01-14 11:55:29   추천
와 ~~
자매님 반가워요~~
정말 오랫만이지요~

건강하시지요?
자주 뵙기 원합니다.
벽옥7
2012-01-28 16:06:08   추천
자매님,
들어오긴 왔는데요,,
사용법이 낯설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방황만 하고 있습니다.. ㅎ
첫열매
2012-01-29 17:50:31   추천
네~~~
저도 그런 편이랍니다~~
여하튼 반갑습니다.
몸 안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순수한마음
2012-01-31 09:45:26   추천
저도 기도 합니다.
새벽의 태속에 들어가 그리스도를 적시기 위한 이슬로 잉태되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을 주님이
각지 에서 얻으시도록 기도합니다.

아니하임 멀리서 문안하신 자매님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그곳의 교회생활을 많이 전람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아멘...
벽옥7
2012-02-09 13:52:28   추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