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라는 분은 "인생은 만남이다"라고 하였듯이 만남은 아주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특히 우리 믿는이들의 만남은 더욱더~~!
첫만남은 주님과의 만남/물론 지체들을 통해서가 실제상 먼저이고 많은 경우이긴 하지만~
본 "교회들" 카페에서의 만남도 너무나 보배롭고 귀하다고 본다!!!
어떤경로 어떤사정으로 이 보배섬을 찾았는지는 다 몰라도...
그래서 권면해 보고 싶다.
주옥같은 말씀과 생생한 성령의 감동과 풍성들이 그득한 이 보배섬이지만
나타나는 통계흐름을 보면 오늘(11.12.30.15:23 현재) 291명이 찾아온 만남의 통계인데
그냥 그냥 왔다가 가버리는 "나그네"가 너무 많은것 같아 가슴저미어 옴은 나 홀로만의 과민일런가!
회원은 아직 38명을 나타낼뿐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너무나 좋은글들도 동영상들에도 추천도 거의 없고 답글도 너무 인색하기에 안타깝다.
이왕이면
새해에는
이 보배로운 영성의 섬 "본 교회들 카페"에 방문하시거든
가능하시다면 회원가입도 좀 하시고(전 카페지기도 아니고 다만 사견임 -결코 억지사항이나 강제권유 사항도 아닙니다 )
그리고 답글도..추천도...좀 더 부지런히 해 주시어
애쓰며 댓가없이 앞서 수고하시는 글쓰는 분들에게 격려의 분위기+와
카페의 위상도 더욱더 높여 갔으면 하는 바램가득하여...
두서 없으나마 몇자 올립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때(시기)/새해를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오! 주님!
다가올 새해에는 더욱더~~!
기회를 붙잡는자! 세월을 아끼는자! 많아 지게하소서!
다함께 할렐루야!
특히 우리 믿는이들의 만남은 더욱더~~!
첫만남은 주님과의 만남/물론 지체들을 통해서가 실제상 먼저이고 많은 경우이긴 하지만~
본 "교회들" 카페에서의 만남도 너무나 보배롭고 귀하다고 본다!!!
어떤경로 어떤사정으로 이 보배섬을 찾았는지는 다 몰라도...
그래서 권면해 보고 싶다.
주옥같은 말씀과 생생한 성령의 감동과 풍성들이 그득한 이 보배섬이지만
나타나는 통계흐름을 보면 오늘(11.12.30.15:23 현재) 291명이 찾아온 만남의 통계인데
그냥 그냥 왔다가 가버리는 "나그네"가 너무 많은것 같아 가슴저미어 옴은 나 홀로만의 과민일런가!
회원은 아직 38명을 나타낼뿐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너무나 좋은글들도 동영상들에도 추천도 거의 없고 답글도 너무 인색하기에 안타깝다.
이왕이면
새해에는
이 보배로운 영성의 섬 "본 교회들 카페"에 방문하시거든
가능하시다면 회원가입도 좀 하시고(전 카페지기도 아니고 다만 사견임 -결코 억지사항이나 강제권유 사항도 아닙니다 )
그리고 답글도..추천도...좀 더 부지런히 해 주시어
애쓰며 댓가없이 앞서 수고하시는 글쓰는 분들에게 격려의 분위기+와
카페의 위상도 더욱더 높여 갔으면 하는 바램가득하여...
두서 없으나마 몇자 올립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때(시기)/새해를 주심에 감사드리면서...!
오! 주님!
다가올 새해에는 더욱더~~!
기회를 붙잡는자! 세월을 아끼는자! 많아 지게하소서!
다함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