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아담 2011년 12월 24일 저녁
부산교회 3구역 어린이들이 집회소에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함께 모여 연습하고 연주하면서 많은 누림이 있었습니다.
2학기 시험을 마치고 2번 만나서 연습을 하였는데 연주회가 어떠했을까요.
연주를 위해서 편곡,지도해 주신 송미량 자매님
추운 날씨에 함께 모여서 연습해 주신 어린이들,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트랙백주소: 수신불가
2011-12-30 15:48:25
추천
한 해를 접으면서 마음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시편을 낭송하거나, 함께 연주하며,바이얼린의 활이 같이 올라가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 모습은
그들이 우리의 자녀들일 뿐 아니라, 자라나는 주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더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덕분에 훈훈하고 안식이 있는 누림이 있었습니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시편을 낭송하거나, 함께 연주하며,바이얼린의 활이 같이 올라가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 모습은
그들이 우리의 자녀들일 뿐 아니라, 자라나는 주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더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덕분에 훈훈하고 안식이 있는 누림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