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뼈 중의 뼈(bone of bones)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0)
복음과목양
코너스톤 , 2011-12-25 , 조회수 (5709) , 추천 (1) , 스크랩 (0)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하나 하나씩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고 아담은 모든 가축과 공중의 모든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었다.  그러나 이것들 중에서 자신과 맞는 배필을 찾지 못했다(창 2:20). 하나님은 아담의 옆구리에서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지으셨고 그를 남자에게 데려 오셨다. 아담이 잠에서 깨어  하와를 보고 "이번에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창 2:23, 원문참조) 고 말했다. 하와가 아담의 배필임과 같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배필이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기독교 안의 많은 것들이 말과 거북이와 비둘기이다. 서신서들은 오순절 이후에 많은 것들이 기어 들어 왔음을 보여준다. 말과 거북이와 같은 짐승들이 다시 나타났다. 

 

그래서 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셔야 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지금 그분은 장래의 결혼을 기다리고 계신다. 결혼식날  그분은 이기는 이들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이번에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 결혼잔치로 가는길에서 우리는 타고난 모든 것들, 곧 타고난 사람에 속한 것들과 그리스도 이외의 것들을 모두 쫓아내야 한다. 많은 경우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은 "이것은 아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더 자주 부할 생명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음성, 곧 우리 안에 있는 부활 생명의 음성을 들어야 하며 항상 그 음성을 따라야 한다. (창 LS)



작성자 br. 하경희



And the man said, "This time this is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Genesis 2:20)


결혼잔치로 가는길에서 우리는 타고난 모든 것들, 곧 타고난 사람에 속한 것들과 그리스도 이외의 것들을 모두 쫓아내야 한다. 많은 경우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은 "이것은 아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더 자주 부할 생명은 "바로 이것이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음성, 곧 우리 안에 있는 부활 생명의 음성을 들어야 하며 항상 그 음성을 따라야 한다. (창 LS)
On the Way to our Wedding feast, we should cast out our natural things, that is the all things belong to Natural man. In many cases the Life in us says "This is not the right one" But the resurrected Life says more "This is What I Want" We ought to listen to the voice of Christ, the voice of resurrected Life in us, and follow it. Amen!! ~ 
~


작성자 br. 코너스톤


창세기, 배필, 아담, 하와,, 부활생명

새사람
2012-01-14 11:02:40   추천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는 이미 승리 하셨고, 그분을 믿을 때 많은 경우 제 자신의 소극적인 생각에서 돌이키게 하십니다. 품게 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시므로 그분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십니다.
" 그도 내가 받았고 거듭나게 하였다."
그 말씀에 "아멘!" 하므로 함께 교회를 건축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므로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