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을 지탱하는 긴 줄 | |
성경말씀 | |
시편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 |
오늘의 만나 | |
거미가 창고에서 거미줄을 치고 있었습니다. 천정에서 서까래까지 긴 줄을 늘어뜨렸습니다. 거미줄은 이 긴 줄에 지탱되고 있었습니다. 거미는 알을 낳았고, 부화하여 많은 거미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거미들은 거미줄에서 즐겁게 놀곤 했습니다. 새끼거미 한 마리가 우연히 천정에서 서까래까지 이어진 긴 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긴 줄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거미는 긴 줄을 끊어버렸고, 결국 모든 거미줄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이와 같이 하늘과 통하는 긴 줄이 있는데, 이것에 의해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유지됩니다. 일찍 일어나서 하는 아침 부흥은 하늘과의 교통이며, 능력을 흡수함으로 하루 생활을 유지하게 해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루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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