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이 없는 신성한 본성에 속함

나눔방

메이 , 2011-11-17 , 조회수 (6056) , 추천 (1) , 스크랩 (0)

우리는 다만 깨끗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에 의해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정금은 어떤 혼합도 없이 맑아지기 위해 정화될 필요가 있는 것처럼 우리도 여전히 정화될 필요가 있다. 30여 년 동안 워치만 니 형제님과 함께 있었을 때 그 모든 해 동안 그를 만날 때마다 나는 그가 투명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가졌다. 내가 그 앞에 앉았을 때 나는 나의 속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섰을 때 청중은 그가 투명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가 입을 열어 단 몇 마디만 해도 모든 것이 투명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윗트니스 리 전집 제2권<새 예루살렘의 방면들(2)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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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kness

2011-11-17 14:10:32 추천

God uses the failure and turmoil among His people to purify them from mixture. God also uses the frustrations suffered by His chosen and redeemed people as a means to humble them and test them in their journey with Him. Run with endurance the race which is set before us, looking away unto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pising the shame, and has sat down on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새사람

2012-02-04 19:45:37 추천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적용하는 기도와 생활 안에서, 그 영을 누리도록 정화 하십니다.
앞서간 지체들로 부터 영 안에서 공급 받으며, 몸의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장성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