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가까이...
찬송찬미
메이 , 2011-10-28 , 조회수 (3443) , 추천 (1) , 스크랩 (0)




십자가로 가까이 나를 이끄시니

치료하는 생수가 값없이 흐르네

전에 떨던 나 이제 용서 사랑 받고
밝은 새벽별 광채 날 비추심 보네

주여 그 때 그 광경 내게 보이소서
십자가 그늘 아래 전진케 하소서

십자가 가까이해 늘 깨어 있으리
들림받아 주 얼굴 뵙는 그날까지

후렴 :
십자가 십자가 내 영원한 자랑
거기서 주 날 위해 속전 지불했네

 

 
 



메이
2011-10-28 06:52:25   추천
오..치료하는 생수...값없이 흐릅니다..
십자가 십자가 내 영원한 자랑
거기서 주 날 위해 속전 지불했네...
주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제 어릴 적 이야기인데..눈을 떠 보니 이른 새벽..
엄마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이 찬양을 부르고 계셨던 기억이 있습니다.(교파에 계셨을 때)
그 때..엄마가 가장 아름답고 고귀해 보였었는데...
그러한 시간들을...더욱 더욱 더욱...갖기 원합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빼앗김 당하지 않도록..주님의 긍휼로 나날이 깊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다른 많은 일 보다도..주님과의 개인적이고 애정어린 둘 만의 시간들을 더욱 얻어 주시길....간구합니다.
코너스톤
2011-10-29 18:55:33   추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