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료하는 생수...값없이 흐릅니다..
십자가 십자가 내 영원한 자랑
거기서 주 날 위해 속전 지불했네...
주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제 어릴 적 이야기인데..눈을 떠 보니 이른 새벽..
엄마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이 찬양을 부르고 계셨던 기억이 있습니다.(교파에 계셨을 때)
그 때..엄마가 가장 아름답고 고귀해 보였었는데...
그러한 시간들을...더욱 더욱 더욱...갖기 원합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빼앗김 당하지 않도록..주님의 긍휼로 나날이 깊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다른 많은 일 보다도..주님과의 개인적이고 애정어린 둘 만의 시간들을 더욱 얻어 주시길....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