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모임을 다녀와서...
나눔방
내사랑목련 , 2011-10-24 , 조회수 (2694) , 추천 (1) , 스크랩 (0)
어제는 대전에서 있었던 청지기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적절한 인터넷사용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안에서, 온갖 세상일들을 관심하며, 혼의 생명을 누리고, 정작 주님의 일과 교회의 일에는 게으르고 무익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교통을 통해서,
인터넷의 필요성과 유용성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을 통한 합당한 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겪고 있던 어려움의 일에 대해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닉네임을 통해서만 알고 있었고,
마음 한편으로 상당히 동경하던 형제자매님들을
실제로 뵈니, 참으로 감회가 깊었습니다.
 
아직은 저희 지방에서도, 돌봄아래 있는 어린 자이지만,
전국 각지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과 교통할 때,
좀 더 큰 아름다운 몸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정체해 있었고, 혼안에서 방황하던 지난 생활을 벗고,
몸안에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전진하기 원합니다!!!
 
 
 

어린양신부
2011-10-24 21:38:59   (+1) (-0)
주예수님!!~~ 뛰어나게 활동하던 분들의 익숙한 닉을 실제로 함께 만날수 있는 영광을 주신
주님께 감사가 넘쳤고 온라인을 통해 주의 회복이 치열하게 전쟁을 치루며
흰말 (복음전파)이 달리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그 사역안에 동참해야 할것인지~
작은 자신을 드려서 주의 사역이 아주 쬐금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도록 협력해
드리길 원합니다.
나름 살짝 고민도 해 보았습니다. ㅎㅎ 답은 주님이 주실것이라 믿어 봅니다..
강한 부담을 받은 지체들의 폭포수 처럼 쏟아내는 교통들이 저의 존재를
강하게 흔들어 깨우는 느낌과 함께 풍성하고 충만한 누림으로 새술에 취한듯..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했던 저로서는 신성한 충격과 자극 그이상 이었음을 고백 합니다.
수고와 댓가를 아낌없이 쏟으며 헌신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주안에서 참으로 존중하며 사랑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모든 분들은 분명 하나님을 많이 담아내는 큰 그ㅡ릇 들이라고 믿어 집니다..
주님의 많은 도움과 인도를 받으며 조금씩 발돋음 해 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주님! 이러한 매개체를 활성화 시키시므로 주의 회복이 더욱 확장 발전 하소서..

하나님-사람
2011-10-24 18:45:47   추천
아멘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청지기
2011-10-24 20:40:04   추천
몽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더 전진하기 원합니다. ^^
작은감자
2011-10-24 21:06:28   추천
아멘! 형제님! 저도 반갑습니다
어린양신부
2011-10-24 21:38:59   추천
주예수님!!~~ 뛰어나게 활동하던 분들의 익숙한 닉을 실제로 함께 만날수 있는 영광을 주신
주님께 감사가 넘쳤고 온라인을 통해 주의 회복이 치열하게 전쟁을 치루며
흰말 (복음전파)이 달리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그 사역안에 동참해야 할것인지~
작은 자신을 드려서 주의 사역이 아주 쬐금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도록 협력해
드리길 원합니다.
나름 살짝 고민도 해 보았습니다. ㅎㅎ 답은 주님이 주실것이라 믿어 봅니다..
강한 부담을 받은 지체들의 폭포수 처럼 쏟아내는 교통들이 저의 존재를
강하게 흔들어 깨우는 느낌과 함께 풍성하고 충만한 누림으로 새술에 취한듯..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했던 저로서는 신성한 충격과 자극 그이상 이었음을 고백 합니다.
수고와 댓가를 아낌없이 쏟으며 헌신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주안에서 참으로 존중하며 사랑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모든 분들은 분명 하나님을 많이 담아내는 큰 그ㅡ릇 들이라고 믿어 집니다..
주님의 많은 도움과 인도를 받으며 조금씩 발돋음 해 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주님! 이러한 매개체를 활성화 시키시므로 주의 회복이 더욱 확장 발전 하소서..
코너스톤
2011-10-25 07:02:50   추천
"하나님의 선민은 위의 모든 항목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의 몫으로 누리며

그 항목들을 기쁜 소식으로 다른 이들에게 전한다--시68:11

*시68:11--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기쁜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가 큰 무리라.


--오늘의 아침부흥中에서--

내사랑목련
2011-10-25 10:27:22   추천
형제,자매님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가 영안에서 분발되어, 누림의 하루가 되시길!!
amy
2011-10-25 12:53:02   추천
아멘..분발,,자아를 부인...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