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글 작성시 태그를 등록하는 법
알립니다
청지기 , 2011-10-22 , 조회수 (6321) , 추천 (0) , 스크랩 (0)
새로운 글 작성시에는 태그를 꼭! 등록해주세요.
글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꼬리표랍니다. ^^

태그 입력하는 방법은 글쓰기 하셔서 내용을 다 적으신 후
등록 버튼 위에 있는 태그 입력 창에
글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를 몇개 넣으시면 됩니다.

예) 알림, 공지, 태그, 태그 등록하는 법



알림,공지,태그,태그 등록하는 법

아벨레2
2012-03-19 15:08:30   (+1) (-0)
울산교회 황은미 자매입니다
교회들 사이트를 통해 신성한 진리가 더 확산되며
회복의 유익을 위해 많은 지체이 글들이 더 전랍되고 공유되며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쟁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Sarah
2012-01-12 20:01:32   IP *.41.*.119 추천 답글 수정 삭제 채택
이스라엘 network중보기도 사역 www.kibi.or.kr

이 사역은 말세에 중요한 임무로서 자세한 것은 www.kibi.or.kr 에 있으며 마태복음 24장 14절과 23장 39절 말씀에 의하면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고 또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환영할 때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된 복음이 이제는 땅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A.D. 70년 이후 전 세계로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그 땅에 돌아와 나라를 다시 세우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육적으로 영적으로 회복이 되고 있으며 속도가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은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다시 오시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성도들을 깨우는 일들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주님의 눈과 귀가 all nations에 있습니다. 또한 아리엘 블루멘탈 선교사 사역 지원 키스인트레이터 사역지원과 요셉슐람 사역지원등 다양한 사역이 있습니다.



Fishing Trip 모집 및 지원

에벤에젤 코리아에서는 유대인 귀환사역을 위하여 재정 지원 뿐만 아니라 직접 극동 러시아 및 구소련(fSU) 지역으로 어부들(Fishermen)을 보내어 유대인들에게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돌아갈 것을 권면하고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 부터는 장기(3개월 이상), 단기 발런티어를 상시 모집하여 파송(2명이 한팀, 동성 또는 부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이스라엘이 회복 되고 동시에 열방에는 대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 세계 여러 곳에서 중보 기도하는 모습들을 듣고 보고 있습니다. 있는 내용이며 키비사무실 전화는 서울 02-792-7075 입니다. 키비주소는 140-240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 4-108 대룡빌딩 1층에 소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가정과 교회에 사업터에 ^^
발췌는 www.kibi.or.kr 홈페이지에
아벨레2
2012-03-19 15:08:30   추천 답글
울산교회 황은미 자매입니다
교회들 사이트를 통해 신성한 진리가 더 확산되며
회복의 유익을 위해 많은 지체이 글들이 더 전랍되고 공유되며 사이버 공간에서의
전쟁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풀잎
2012-03-20 22:38:59   추천 답글
주님을섬기는이들의자격은하나님께서우리안에서일하시도록허락해드리고.우리가신약사역을.충분히/짊어지는 것이며 주님을 섬기는이들의 추구는 열등감과 낙심과 교만을 벗어 버리고,뜨겁게 불타며 긑없이 그리스도를 얻는것이며 주님을 섬기는 이들의 배움은 하나님께서 우리 존재에 일하시도록 허락해 드리고,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 교회를 건축하는것이다,우리가 자아의 느낌에서 구출되어 그리스도께서 우리 존재의 모든것이 되시게 하길 바라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추구와 배움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적시의 필요를 채울 수 있길 바람니다
주 안에서
2012-03-23 14:40:43   추천 답글
울산교회 김미숙자매입니다.
주님은 살아있는 기초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교통안으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를 통치하는 것은 신성한 교통입니다.
주님과의 수직적인 교통뿐만 아니라 다른 지체들과의 수평적인 교통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 안에서 지켜 지고 사역의 일은 계속해서 전진할 것입니다.
우리를 몸 안에 두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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