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주의 회복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눔방
haggaikim , 2011-10-18 , 조회수 (4274) , 추천 (1) , 스크랩 (1)

유럽에 주의 회복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럽에 주의 회복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럽에 주의 회복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럽에 주의 회복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럽에 주의 회복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주 안의 형제라 불리우는 것이 가장 영광스럽고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는 것이 가장 존귀합니다." (이 형제님과의 교통중에서)

이 말씀이 제 안에 있는 니골라당의 마음을 깨뜨렸습니다.
이 말씀이 저의 단독적이고 개인적인 무서운 암 세포를 죽였습니다.
할렐루야!

국제 장로 동역자 집회에서 우주안에 그리스도의 한 몸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네덜란드의 작은 숲 속에서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이제 주의 회복의 네 기둥, 진리-생명-교회-복음의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신랑 되신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까지 이 네 기둥이 든든히 건축될 것입니다.
이 유럽에서, 또한 온 땅에서...
아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가 이루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딘버러에서 김학운 형제가

(그룹 집회 후에 이희득형제님과 형제님들과 함께)

(우주 가운데 몸은 하날세..떡을 떼고 있는 모습)

(멀리 뉴질랜드에서, 미국에서 에딘버러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갈보리
2011-10-24 15:53:02   (+1) (-0)
할렐루야! 쉬지 않고 거침없이 흐르시는 하나님! 영광스런 한 몸!

코너스톤
2011-10-18 21:11:52   추천
아멘! 할.렐.루.야 ~ ~ ~


저에게 '복음'을 전하여 저를 낳은 아버지인 김학운 형제님이십니다. 먼 이국 땅, 영국으로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을 의지하여 자매님과 두 어린 자녀를 데리고 한국을 떠나셨습니다! 형제님께서 우주 안의 한 몸의 실제를 보셔서 참으로 기쁩니다. 저 또한 한국 땅에서 영광스러운 우주 안의 한 몸의 실제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증언한 것처럼 '하늘에서 보이신 이상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가면 갈수록 영광스러운 이상과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됨을 고백합니다. 형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개인적이고 단독적이며 무서운 암세포는 오직 하늘에 속한 영광스러운 이상을 볼 때에 끝나게 됨을 간증합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
수정처럼
2011-10-19 08:25:28   추천
아멘~ 유럽에서 회복의 부흥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할렐루야~~
맹물사장
2011-10-19 09:33:04   추천
비밀댓글입니다.
iloveyou
2011-10-19 13:38:43   추천
어? 정 형제님? 여기 계시네요! ㅎㅎㅎ

유럽에서 떡떼는 집회 정말 느낌이 달랐을 것 같네요.

온 땅을 얻기 원하시는 주님. 속히 이 땅을 점령하소서! 이 땅은 당신의 것입니다!
코너스톤
2011-10-19 22:13:18   추천
아멘!!
어린양신부
2011-10-21 15:03:36   추천
아멘! 유럽에서의 주의 회복이 강하게 역사 하여 부흥 하소서..
코너스톤
2011-10-21 22:33:35   추천
아멘!
순수한마음
2011-10-22 10:47:36   추천
가을 장로집회에서만 누릴 수 있는 모습을 보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김 형제님의 서두의 말씀이 인상적이군요.
아무쪼록 영국에, 네달란드에, 에딘버러에, 유럽에도 주의 회복이 확산되고,
몸의 실재가 나타나고, 몸의 속히 건축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빛
2011-10-22 23:17:23   추천
김학운 형제님,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는 예전에 강원도 동해교회 생활했던 이광천 형제입니다.
지금은 전남 나주교회 생활합니다.

오래전에 동해를 방문하여 저희 집에 잠시 머무셨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haggaikim
2011-10-30 09:48:37   추천
할렐루야!
이 형제님, 반갑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지만
프랑스에서 불가리아에서 지금은 이곳 스코틀랜드에서도 형제님의 사랑을 잊어 본 적이 없습니다.
세상의 누가 자신의 안방을 내어 주겠습니까...그것도 처음 본 사람에게...
형제 사랑의 교회가 바로 우리가 건축하는 교회입니다.
오! 우리는 영광스런 주의 몸의 지체입니다.
자매님께도 안부를 전해 주십시요.
우리가 이렇게 오늘까지 주님의 몸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 형제님의 사랑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에딘버러에서 김학운 형제 드림
inhim
2011-10-23 18:29:52   추천
Amen
So precious!!
메이
2011-10-24 07:17:11   추천
아멘!할렐루야~!
코너스톤
2011-10-24 07:27:37   추천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교회를 통해 이 땅에서 여전히 움직이고 계시며,

교회의 중심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움직이고 계신다.

--딤전3:15-16, 시68:4,7

*오늘의 아침부흥中에서*
갈보리
2011-10-24 15:53:02   추천
할렐루야! 쉬지 않고 거침없이 흐르시는 하나님! 영광스런 한 몸!
haggaikim
2011-10-30 09:52:38   추천
사랑스러운 지체님들,
보고 싶고 알고 싶은 지체님들이 모두 닉네임을 쓰시니까 제가 어리둥절하고 궁금합니다.
본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딘버러에서 김학운 형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