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 안의 형제라 불리우는 것이 가장 영광스럽고
나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는 것이 가장 존귀합니다." (이 형제님과의 교통중에서)
이 말씀이 제 안에 있는 니골라당의 마음을 깨뜨렸습니다.
이 말씀이 저의 단독적이고 개인적인 무서운 암 세포를 죽였습니다.
할렐루야!
국제 장로 동역자 집회에서 우주안에 그리스도의 한 몸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네덜란드의 작은 숲 속에서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을 실제로 보았습니다.
이제 주의 회복의 네 기둥, 진리-생명-교회-복음의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신랑 되신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까지 이 네 기둥이 든든히 건축될 것입니다.
이 유럽에서, 또한 온 땅에서...
아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가 이루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딘버러에서 김학운 형제가
(그룹 집회 후에 이희득형제님과 형제님들과 함께)
(우주 가운데 몸은 하날세..떡을 떼고 있는 모습)
(멀리 뉴질랜드에서, 미국에서 에딘버러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