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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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로마군에의해 성위에서 돌을떨어뜨려 파괴된곳이고.2000년동안 흙과쓰레기로 덮여있었다고한다.

예루살렘은 2번파괴 되었고. 23번 포위되었으며. 52번 공격 당했습니다. 44번의 포위와 재탈환이 있었습니다. 도시의 가장 오래된 지역은 4천년 전에 자리를 잡았으며. 예루살렘을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도시중 하나가 되게 하였습니다.

이곳은 성전으로들어가는남쪽문인데 정복자들에의해파괴되고 변형되어 자세히 관찰해보지않는다면 원래의성전입구를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있고. 우리는 예루살렘 성전위원회 (고고학 발굴)에의해 복원된 설명을 들었다.
원래는 서남쪽벽 모서리부분으로 성전으로 올라가는 아취 문이있었다.  헤롯왕이 성을 쌓았을때는 남쪽 다윗성있는 실로암 연못으로부터 물을 공급받을수있도록했고 그곳에서 부터 성전으로 올라가는 길이있었고. 이아취를 통해 성전에 들어가도록 되어있었다.

주후70년 로마장군 타이터스에의해 성전이 파괴된이후 이곳은 온갖쓰레기와 흙으로쌓여 원래의 성벽이 파묻혀있었는데. 1838년 미국의 고고학자 로빈슨에 의해 커다란 아취돌를 발견하여. 로빈슨아취라고부른다.
1967년 6일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승리함에따라  이곳을 발굴하기 시작하였으며 지금도발굴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성벽의 원래모습이 어떠한지도 알수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나오시어 떠나가실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서 성전의 건물들을 가리켜 보여드리자 .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이 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기에 있는 돌하나도 돌 위에 남아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입니다. (마 24:1-2.)
로마군대에 의해 파괴된예루살렘성은 정말로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않았다. 위에서 돌을 떨어뜨린 흔적이 많았고. 떨어뜨리지않은 기초돌은 망치로 돌의 문향도 지워버렸다.

로마제국에의해 성전이 파괴된후 640년경 회교도들에 의해 점령된후 모라아산 (성전산) 위에 황금사원이 세워진다.
황금사원속에는 단지 바위만있다고한다. 그래서 바위사원이 라고도 부른다.
 유대인들은 거룩한 성전자리에 이방의신전이 있으니 얼마나 통곡할일이겠는가.  우리는 유대인들이 얼마나 물질적인 성전이 회복되기를 갈망하는지 알수가있었다.

성전위원회는 성전이 회복되기를 기다리고있다고했다. 성전안에 들어갈 기구와기명들을 준비하고있다고했다,
유대인들은 물질적인 땅에속한 성전이 회복되기를 열망하고있음을 강하게 느꼈다. 그에비해 나는 주님의 회복을 위한 열망이어떤지 주님께 돌이켜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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