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벽지하부분에서 600백톤에달하는 거대한 성의 기초석에 대해 설명해주고있다.
예루살렘은이스라엘의 땅이지만 성안은 회교도와 기독교와 유대교의 땅으로 나뉘어져있다.유일하게남아있는유대교의 땅인 서쪽벽이다.
이곳은 일명 통곡의 벽이라고 불린다.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은 매일이곳에 찿아와서 성전이 재건되기를 울며 하나님께기도하고있다.
성벽의 서쪽벽은 총길이가 545 미터에 달한다. 하지만 로마.비잔틴.아랍.십자군.오토만시대 정복자들에의해 성벽은 파괴되고 훼손되어 현재 보이는 부분은 약60 미터정도이다. 이곳에서 유태인들은 물질적인 성전회복을 위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찿아와 기도하고 있다.
성벽틈에다 자기들의 소원을 적은 종이쪽지를 끼워넣고 기도하는 가하면,어떤이들은 눈물을 흘리며기도하기고한다.
그래서 이곳을 통곡의 벽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만난 유대인가이드들의 말을 들어보면 물질적인 성전회복을 위한 열망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낄수가있었다.
로마에 의해 성전이 파괴된후에도.주후134년에 유대인들의 대대적인 항쟁은 유대인들이 유대지방에서 살수 없도록 전멸되었다고 한다.
비잔틴시대에도 유태인들은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인 종족이라하여 경멸했기때문에. 성전산을 황폐한상태로 나두었고.
주후 640년 회교도에 의해 점령당한 후 회교사원이 세워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성전산은 회교구역으로
이스라엘에서 관여할수 없는 곳이되어 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을 성전산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있고 각나라와 유엔에서 이곳에 성전이 세워지도록 지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하나님께서 하실때까지 기다리며 기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이동영상은 서쪽 지하부분이 시작되는 곳이고.이곳에서 유대인아이들이 성경도외우고. 찬송도가르치는 랍비들이있었다.
우리는 서쪽 지하터널쪽으로가서 안보이는부분을 보았고.어떤성벅의 기초석은 600톤에 달한다고한다. 큰 코끼리16 마리 무게와같다고 했다. 유대인 전문가이드의 말는 현대의 기중기는 300톤정도 들수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