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 6-9절
이만나 생명
청지기 , 2002-07-29 , 조회수 (1872) , 추천 (0) , 스크랩 (0)
2002. 7. 29 (월)15

15 -요한복음 5장 6-9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15 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15 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15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15

15 비록 절기일이었지만 그에게는 기쁨이 없었고, 비록 안식일이었지만 그에게는 안식이 없었15 습니다. 아무 것도 그를 도울 수 없었습니다. 그는 소망도 없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15 니다. 갑자기 작은 한 사람이 이런 상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분은 천사장이 아니라 예수15 라 불리우는 작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분에게는 아름다움도 매력도 없었으므로 누구도 그15 분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15

15 그 때 주님은 "일어나라, 네 침상을 들고 걸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무기력한 사람은 살15 아 계시며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소생시키는 말씀을 듣고 치유받았습니다. 그는 일어나기 15 전에 치유받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었을 때, 치유받았습니다. 그를 15 소생시킨 것은 그가 주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들은 것이었습니다. 전에는 침상이 그 무기력15 한 사람을 싣고 다녔지만 이제는 그 소생된 사람이 침상을 들고 다닙니다.15

15 John 5:6-915

15 John 5:6 When Jesus saw this one lying there and knew that he had already been a 15 long time in that condition, He said to him, Do you want to get well? (8) Jesus said to 15 him, Rise, take up your mat and walk. (9) And immediately the man became well, and 15 he took up his mat and walked. Now it was the Sabbath on that day; 15

15 Although it was a feast day, he had no joy, and although it was the Sabbath day, he 15 had no rest. Nothing could help him. He was a hopeless and helpless case. Suddenly, a 15 little man came into this situation. It was not an archangel, but a little man named 15 Jesus. He had no beauty or attraction, and no one paid attention to Him. He came 15 directly to the sick man. 15

15 Then the Lord Jesus said, “Rise, pick up your bed, and walk.” The impotent man 15 heard the enlivening word of the living, life giving Lord and was healed... He was cured 15 before he rose up. He was cured when he heard the voice of the living Son of God. It 15 was his hearing of the living word of the Lord that quickened him. Formerly the bed 15 carried the impotent man, but now the enlivened man carried the bed. 15

15 http://www.recovery.or.kr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