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26-31절
이만나 생명
청지기 , 2002-06-27 , 조회수 (1558) , 추천 (0) , 스크랩 (0)
2002. 6. 27 (목)15

15 -요한복음 1장 26-31절-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15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15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이15 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15 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15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15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15

15 예수님이 오고 있는 것을 요한이 보았을 때, 그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박사인 예수 그리스15 도를 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만약15 에 내가 침례 요한이었다면 "유다 족속의 사자를 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15 이 그리스도를 나에게 사자로 소개한다면, 나는 사자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도망갈 것입니다. 15 그러나 예수는 어린 양으로 천거되었습니다. 종교인들이 위대한 지도자들을 고대하고 있는 15 동안에 예수는 침례 요한에 의해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천거되었습니다. 예수는 종교 운15 동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 오시지 않았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작은 어린 15 양이 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것은 운동의 문제가 아니고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구속15 의 문제였습니다. 죄를 지고 가기 위해서는 신학 박사나 종교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고 작은 15 어린 양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15 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이 메시지를 읽으면서 이렇게 말하기 바랍니15 다. "주 예수여, 나에게 당신은 위대한 지도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15 에서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주여, 당신의 죽으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당신의 피15 를 인해 감사합니다. 당신의 구속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나는 위대한 지도자를 관심하지 않15 습니다. 나는 오직 나를 위해 구속을 이루신 이 작은 어린 양만을 관심합니다."15

15 http://www.recovery.or.kr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