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찬양하는 것을 배움
이만나 생명
청지기 , 2001-03-02 , 조회수 (1154) , 추천 (0) , 스크랩 (0)
2001. 3. 2 (금)15

15 -히브리서 12장 5下절-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15 -히브리서 12장 11절=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15

15 성령의 연단하심의 모든 단계는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한 번 아파보지 않는다면 무엇이 우리의 것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한 번 실패해 보지 않는다면 무엇이 우리의 것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직면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더라도 그 문제를 직면함으로 더 큰 문제를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 날에는 왜 주님이 우리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하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날에 우리는 우리 머리를 숙이고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여, 그 날에 당신을 찬양하지 않았던 나는 참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그 날에 당신께 감사하지 않았던 나는 참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우리의 눈이 열리고 모든 것이 분명해 지는 그날에 오늘 우리가 했던 불평을 회상한다면 얼마나 부끄러울지요!15

15 우리는 믿고 찬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그 날에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여! 불필요한 불평과 투덜거림으로부터 구원한 당신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주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갈망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은 선하십니다.”라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주님이 무얼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주님은 선하시고 결코 틀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는 믿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다면 우리는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의 찬양이 그분의 영광입니다. 찬양하는 것은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실만한 분이십니다. 그분의 자녀들로부터 풍성한 찬양을 하나님이 얻으시기를.15

15 기 도 : 하나님 아버지! 나를 향한 당신의 신실한 연단을 감사드립니다. 환경 뒤에 있는 당신의 손을 보지 못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상황에서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당신은 항상 선하십니다. 아멘.15

15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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