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기 위해 눈을 그분께 둠
이만나 생명
청지기 , 2001-02-24 , 조회수 (1326) , 추천 (0) , 스크랩 (0)
2001. 2. 24 (토)15

15 -시편 123편 1절-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15 -시편 63편 5下절-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15 -시편 74편 21절- 학대 받은 자로 부끄러이 돌아가게 마시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케 하소서
15 -시편 86편 12절-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영토록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오리니15

15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심각한 어려움 가운데 있으며 자주 시험을 받습니다. 그런 때에 그들의 주의를 문제로부터 돌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들의 눈이 어려움에 고정되어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이 시험받으면 받을수록, 더욱 더 자신이나 환경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시험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찬양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눈을 자신에게 두지 않고 주님께 두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개를 들고 주님께 말해야 합니다. “당신은 모든 것들 위에 있습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큰 소리로 하는 찬양,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찬양, 상처받은 감정으로부터 나오는 찬양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받으실만한 찬양입니다. 찬양의 제물이 일단 하나님께 올려지면, 대적인 사탄은 찬양에 의해 패배하게 됩니다. 찬양의 제물은 하나님 앞에서 아주 효험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결한 찬양이 하나님 앞에서 터져 나오게 한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견디고 이기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찬양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눈 앞에서 승리의 길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15

15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여러분의 문제들 가운데서도 주님께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만유보다 높으신 분입니다. 당신은 만유보다 강하신 분입니다. 당신의 선하심은 영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찬양함으로 끊임없이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며, 또한 이것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15

15 기 도 : 주 예수여! 시련이 올 때, 나의 주의를 내 자신이나 어려움들에 두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나의 눈을 들어 당신을 찬양함으로 당신의 대적인 사탄을 패배시키기 원합니다. 주여, 또한 _______도 항상 눈을 당신께 두게 하소서. 아멘.15

15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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