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히브리서 13장 15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15 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15

15 가장 큰 소리로 찬양하는 사람이 항상 가장 행복한 사람은 아닙니다. 큰 소리로 찬양하는 15 사람은 때때로 어려운 곤경을 통과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찬양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하15 나님으로 축복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된 땅인 가나안을 정복하여 산 위에서 그분을 15 찬양하는 것을 항상 바라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음침한 15 골짜기를 다닐(시편 23편 4절)" 때, 시편을 쓰며 그분은 찬양하기 원하십니다.15

15 이것은 하나님의 눈에 있어서 찬양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찬양의 본질은 제사, 희생입니다. 15 다른 말로 찬양은 고통과 고난을 통해서 옵니다. 희생이 무엇입니까? 희생은 제사입니다. 제15 사는 사망과 상실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얻은 것이 있을 때만 찬양해서는 안됩니다. 얻은 것15 의 결과로 찬양하는 것은 찬양이 될 수는 있지만 제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제사의 원칙은 15 상실에 있습니다. 제사는 상실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상실 가운데서도 그분을 찬15 양하기 원하십니다. 이것이 진정한 제사입니다.15

15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뿐 아니라 찬양하는 것을 더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아침에 15 일찍 일어났을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어려움을 만났을 때, 집회 15 가운데서, 또는 우리가 혼자 있을 때에도 찬양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매15 일 찬양하는 것을 배우지 않는다면, 히브리서 13장에 있는 "찬미의 제사"를 드리기는 쉽지 15 않을 것입니다.15

15 기 도 : 주 예수여! 당신은 단지 찬양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찬양의 제사을 원하십니다. 15 곤경을 통과할 때, 더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모든 것이 좋을 때는 찬양하기 쉽습니다. 하15 지만, 저는 환난 가운데서도 당신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15

15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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