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편 1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시편 42편 11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고린도 전서 10장 10절-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문제와 아픔과 상처와 어려움으로부터 벗어났을 때만이 아니라 심지어는 문제와 상처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입을 열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머리를 들어 "주여 당신을 찬양합니다."라고 말할 때,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마음은 여전히 고통스럽지만, 그의 영은 찬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영은 그의 찬양만큼 높여질 것입니다. 찬양과 함께 초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망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원망할수록 그들은 더욱 더 그들의 원망으로 인해 묶이게 됩니다. 불평하면 할수록, 그 불평 속으로 더 가라앉게 됩니다. 문제가 그들을 더 점유할수록, 그들은 더 지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상황으로부터 나오려고 분투합니다. 심지어 그들의 상황과 상처가 그들을 누를지라도, 그들은 기도로 나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가 효험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것도 찬양하는 것만큼 그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이기는 위치에 놓을 때, 여러분은 즉시 모든 것을 초월하게 되고 어떤 문제도 여러분을 누르지 못할 것입니다. 때때로 무언가 여러분을 억누르려고 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찬양하는 즉시, 그런 것들로부터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기 도 : 주 예수여! 내 입에서 당신을 끊임없이 찬양하게 하소서. 내가 직면하는 모든 문제나 상황이 나로 하여금 찬양하게 하소서. 나의 원망을 찬양으로 바꾸소서. 주여, 찬양함으로 나의 모든 문제들을 초월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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