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가득한 횡설수설..
나눔방
, 2005-08-07 , 조회수 (1438) , 추천 (0) , 스크랩 (0)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영과
혼과 몸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21:34~36)

정말 어제 오늘은 만만치 않았습니다..저의 약함때문입니다.
제 몸도 마음도..싫었지만..새벽에 신언을 준비하는 가운데 제 마음에 감동함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주 메세지10번에서 강한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러한 강력한 사람이 이스라엘과 7년동안의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질때
우리는 휴거될 준비를 해야한다.>

데살로니가전서 매장은 주님의 임하심으로 끝맺고 잇습니다..이것은 바울이 이땅위에
아무런 소망을 두지않고 이 시대에서 어떤 긍정적인 운명도 기대하지 않는다는것을 선포한것과
같습니다.데살로니가전서 2장,5장에서 바울은 영과 혼과 몸이 흠이 없는 모습으로
주를 만나고자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 주예수여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입니까..
바로 영광의 소망이신 그리스도시요..당신이 거룩하다하신 우주적인 한 교회가 아닙니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임하시고 우리가 그 분앞에 생명과 본성,표현과 기능에서
당신과 꼭 같은 그리스도로 만나게 될때에..
이땅에서 진리의 말씀과 훈계로,합당한 교회생활로..
당신으로부터 양육받은 날수를 기억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저를 보존하소서..저의 약함이 나올만한때에 제 입술을 봉하소서..
양날선 검으로 관절과 골수를 찔러쪼개어 당신의 단에 두소서..

아멘 주예수..당신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인생길에 환한 빛이십니다..

..당신과 완전한 하나되기를 원합니다..당신을 온전히 동역하기를 원합니다..
오 주예수여..
이것에 더 분명하고 강하게 말하게 하소서..

오..일의 중심에 당신과 저의 사랑이 있고..
일하는동안 서로 사랑하며..함께 일하는동안 영광스런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기를 갈망합니다..

오 주예수여..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만을 진정 사랑합니다..
당신이 없다면 인생은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