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11번째 메세지에 담긴 형제님들의 기도중에서
나눔방
, 2005-08-05 , 조회수 (1496) , 추천 (0) , 스크랩 (0)

주여 저는 당신께서 갈망하시는 것을 하시도록 당신께 허락해 드립니다.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제 마음속에 두소서..저와 제 온 일생에 대해 당신의 마음속에 품으신 모든것이 제가 선택하는것입니다.자기속을 바라보고 자기 자신을 고려하기보다 주님게 돌이켜 주님의 일을 위하고 주님의 사역을 위하며 당신의 몸을 위해 이것을 제게 이루소서..주여.제가 당신과 하나가되어 당신의 몸을 위한 당신의 일을 할 수 있을정도로 당신 자신을 제 안에 넣는 일을 하소서..주여..저는 당신이 저때문에 방해받고 지연되거나 좌절되시는 것을 원치않습니다.그러므로 우리의 동역이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저를 당신이되게 하소서..그럴때에야 저는 당신과 하나되어 당신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여 제가 이땅에 거하는 동안 성숙에 이르도록 제안에서 자라소서.주여 우리자신의 영광과 소유를 위한것이 아무것도 없게하소서..이것에 더 분명하고 강하게 말하게 하소서.
주여..이 말씀이 저의 폐부와 뇌세포속에, 저의 흐르는 뜨거운피속에 침투되게 하소서..하나님아는것을 대적하여 높아진것을 다 파하소서..모든 반역적인 생각들을 묶으소서..주여 당신의 하나의 일..곧 그리스도의 몸의 일을 입증하소서..
오..주여..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만을 진정 사랑합니다..당신이 없다면 인생은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가서
                  포도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러시아에서..루마니아에서..영국에서.............ㅠㅠ)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아가 7:12>
오 주예수여 ,.<거기에서..>나와 사랑을 나누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거기에서...............사랑을 내게 주실 주님.............................당신을 찬미합니다...아멘..^^



그 분은 사람이 되심으로 우리에게 구애하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이 되므로 그 분께 구애하고 있다..
우리의 일의 중심에는 서로의 사랑이 있다.
우리가 일하는 동안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일하고 있는 동안 휴거의 영이 자라게 되기를 갈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