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서울집회중..Sharing..
나눔방
, 2005-07-31 , 조회수 (1447) , 추천 (0) , 스크랩 (0)
오 주예수여..이 시간 당신만을 집중하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이번 한 주동안의 데살로니가비디오집회에서 참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의 시간들은 제가 가진 세상의 지위를 노리는 이상이 얼마나 불완전하고 위험했는지를 생각하게하였습니다..회복에는 세상이 인정하는 모든 지위가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합당한 그 지위가 됩니다.

데살로니가서에는 세사람이 나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였습니다.아마도 이 세사람이 그당시 데살로니가에 3주여시간동안 소동을 일으켰던 장본인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서신은 교회생활을 시작한지 1년도 안된 어린교회에게 쓰여진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제가 말씀을 받기에 참으로 합당한자입니다..아멘..

  데살로니가는 <교회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1장의 몇가지 누림을 선포합니다.
1장은 10절로되어 있습니다.
1:1 교회의 영광스러운위치,2~3절에서 교회생활의 세가지구조,4~10절거룩한 생활의 원천에 대해 말씀합니다.



1:1을 볼때 교회는 과정을 통과하신 영광의 삼일성안에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입장가운데 가장 탁월하고 영광스러운것> 입니다. 

1:5절에서..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것이 아니라..오직 능력과 성령/큰확신으로 된것이 라고 말합니다..

  그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성령과 큰확신이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에게 있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바로 이사람들의 어떠함이었습니다....



제가 회복에 첨 오게 될 때에
  <부하거나 빈하거나 많이 배웠거나 덜배웠거나 말을 잘하거나 못하거나 가족이 있거나 혼자이거나.. 그것이 머그렇게 중요하냐?..그것은 다만 그분의 경륜을 이루기위한 도구요 그림자일뿐이다..  그분의 새 몸을 얻을수만 있다면 (이 세상에..) 아무런 여한이 없다..>
      는 말을 듣게 될때 제 마음이 돌이켜지고 뜨거워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안으로 들어가는 믿음이 있을때 믿음의 일이나오게 되고  주님의 달콤한 사랑을 공급받는자라야 그 수고가 나온다고 합니다..
            오 주예수여..
영과 혼과 몸이 완전히 변화되고자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을때에..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인내가 나올것입니다...
     
10절에서 그 어린 생명들이 주의 강림하심을 어떻게 기다리는지 말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기다리는지 말할수 있는것>은 그들의 소망과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고..
      그 비밀한 경륜으로 원수를 패배시키셨습니다..

  고운가루와 기름으로..
            유향과 소금..으로
                                  당신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
  사랑하는 아빠..
          영존하시는 아버지..

  오 주예수여..그 영광스럽고 탁월함을 더 분명하고 완전하게 볼 수 있기를..

    오 주예수여..

  연합된영에 순종하므로..
  당신의 왕국,,
일국의 모퉁이를 건축하는 당신의 몸의 작은지체로 표현되고 싶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