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7장 6절 또한 다른 이들을 돌보는 것과 관계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진리나 교리 나 빛을 보았을 때 여러분은 종종 다른 이들에게 그들이 개들인가 돼지들인가 또는 이리들 인가에 상관하지 않고 그것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오직 여러분의 흥분된 느낌만 을 주의합니다. 여러분이 거룩한 것들 혹은 진리들과 진주들 혹은 체험들에 대하여 다른 이 들에게 이야기할 때 여러분은 다른 이들을 돌보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람들 이 여러분이 나누어주고자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또 한 그들이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지를 지각해야 합니다. 바꿔 말해서 여러분은 영적인 것들 에 대하여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할 때 여러분의 느낌이나 갈망에 따라 이야기하지 말고 여 러분이 말하려 하는 것을 받을 수 있는 그들의 분량에 따라 말해야 합니다.
많은 때 젊은이들이 교회에 대해서 또는 그들이 체험한 어떤 영적인 것들을 다른 이들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들의 느낌만을 주의하고 다른 이들의 느낌을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때 다른 이들은 개들과 돼지들이였으며 말해진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 그들은 말한 이들에게 돌이켜 진주들을 발로 밟고 형제들을 물어뜯으려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어떤 진리에 관한 빛을 보았거나 주님께 속 한 귀한 것들을 체험하여 그것들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를 갈망할 때 우리는 우리가 함께 나 누고자 하는 사람들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 보아야 합니다. "이 사람들 이 나의 간증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그들이 내가 함께 나누기를 의도하는 것을 취할 수 있 는가?" 만일 여러분이 다른 이들을 돌아본다면 여러분은 모든 이들과 더불어 모든 것을 나 누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이 간증하지 말아야 할 얼마의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왕 국 백성들이 다른 이들을 대하는 원칙입니다.
기 도 : 주 예수여! 나에게 보이신 이 값진 것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나에게 주신 이 귀한 것들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나에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아멘.
한국(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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