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1-2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 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 이니라
만일 여러분이 다른 이들을 향하여 긍휼을 보인다면 여러분은 긍휼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 나 만일 여러분이 다른 이들을 긍휼이 없이 헤아린다면 여러분 또한 긍휼 없이 헤아림을 받 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여러분은 헤아림을 받을 것입니다. 긍휼은 어떤 것도 헤아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긍휼이 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 다.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그것은 긍휼이 아닙니다. 긍휼은 전적으로 소경입니다. 내가 매우 가련할 때 여러분은 왜 나를 잘 대해 주었습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나를 향하여 긍휼을 보 였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나는 주님의 긍휼로 다른 이들을 향하여 긍휼을 베풀었습니다. 그 후 그 상황에 대 하여 매우 관찰이 분명한 나의 자녀들 중 몇몇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는 그 사람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모르십니까? 왜 그렇게 그에게 잘해 주십니까?" 내가 그를 선대 한 것은 내가 소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은 매우 밝은 시력을 가지고 있었 습니다. 밝은 시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긍휼히 여길 수 없습니다. 이와 같 이 우리 왕국 백성들은 다른 이들을 대함에 있어서 눈이 멀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 게 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긍휼을 베풀 것이며 언제나 그들을 돌아볼 것입니다. 나의 자녀 들이 내게 왜 친절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들에게 친절했는지를 물을 때마다 나는 이 렇게 대답했습니다. "너희는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 너희의 눈은 너무나 크고 밝다. 왜 내가 그를 그렇게 대하는지 아느냐? 그것을 내가 그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왕국 백성이 다른 이들을 대하는 원칙입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대함에 있어서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고 동정하고 그들을 향하여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왕국 백성들은 다른 이들을 대 함에 있어서 그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기 도 : 주 예수여! 당신이 나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나도 다른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습니다. 내가 다른 이들을 돌볼 때 왕국백성과 같기를 원합니다. 다른 이들을 대할 때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긍휼을 보일 수 있도록 당신이 내 안에서 더 역사하소서. 아멘.
한국(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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