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림자와 형식을 완성하심
이만나 생명
청지기 , 1999-06-22 , 조회수 (1054) , 추천 (0) , 스크랩 (0)
99. 6. 22 (화)

-히브리서 10장 8-10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 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 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 하심은 둘 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 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골로새서 2장 16-17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 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 니라

안식일을 지키는 계명인 네 번째 계명을 제외하고 십계명의 모든 계명들이 신약에서 반복되 고 높이 올려졌습니다. 이 계명이 끝난 것은 그것이 도덕에 관계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 계명은 의식에 관한 계명입니다.

의식은 하나의 형식이며 그림자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 리는 더 이상 짐승을 제물로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더 이상 안식일을 지 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림자의 시대인 구약에서는 제물들과 절기들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실제의 시대입니다. 우리의 제물은 양이나 염소가 아니라 구약 의 모든 제물들의 실제이신 그리스도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우리의 안식은 어떤 특정한 날 이 아니라 역시 그리스도입니다. 실제이신 그리스도가 여기 계시기 때문에 모든 그림자들은 끝났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계명은 의식적인 계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