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7장 25-26上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 워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중보-원문참조)하심이니라 이 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우리는 우리 자신의 기도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주 예수님의 기도를 신뢰해 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매일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의 문제가 아닙니다. 또 지난 며칠간 얼마나 많이 기도했는가 하는 것의 문제도 아닙니다. 우리를 끝까지 구원하는 것은 우리의 기도가 아닙니다. 우리를 끝까지 구원하는 것은 주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 예수님의 기도의 능력을 믿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주 예수님의 기도 없이 여러 분이 끝까지 보존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은 아마도 사탄의 유혹이 간교하고 세상의 유혹이 너무 강하며, 육체적인 욕망이 격 하며 사탄의 공격이 너무 심하다고 느낄지 모릅니다. 나는 이런 여러분의 말에 동의하지 않 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본다면 우리는 가망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탄의 유혹 에 몇 번 넘어간 후 우리는 우리의 육체가 너무 약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많은 때 우리는 낙담하여 기도할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은 대제사장이십니다. 우리는 "주여!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심지어 기도할 수 조차 없습니 다. 하지만 여전히 당신을 의지합니다. 당신의 나의 대제사장이십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하시는 대제사장이 있는 한, 어떻게 우리의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까?

기 도 : 주 예수여! 나는 당신을 신뢰하며 당신이 나를 끝까지 구원하실 것을 신뢰합니다. 나는 나의 구원이 나에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대제사장이신 당신께 달려있는 것을 보았습 니다. 또한 ________도 당신의 중보기도를 더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한국(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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