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말씀을 하신 예수12그리스
이만나 생명
청지기 , 1999-02-24 , 조회수 (1196) , 추천 (0) , 스크랩 (0)
99. 2. 25 (목)

-마태복음 1장 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빌립보서 3장 8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우리는 신약에 관하여 한 가지 말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약은 단순히 한 인격에 대한 생생한 그림입니다. 이 인격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자 사람입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인데 이는 그분 안에 하나님의 본성과 사람의 본성이 함께 연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왕이며, 그분은 노예입니다. 그분은 놀라운 분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분이 말한 것 처럼 의미심장하고도 분명한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는 나는 생명의 떡이요(요한복음 6장 35절), 세상의 빛이다(요한복음 8장 12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플라톤과 공자는 위대한 철학자이며 사람들은 그들이 말한 것을 귀히 여기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고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도 나는 생명이다, 나는 길이다, 나는 진리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요한복음 14장 6절). 이러한 것들은 간단한 말이며 나는 --이다와 같은 짧은 문장이지만 위대하고 의미심장합니다. 우리 중 누가 나는 세상의 빛이다 또는 나는 생명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만일 우리가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는 분명 정신병원에 보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요!

기 도 : 주 예수여! 당신이 선포하신 이런 것들이 사실임을 믿습니다. 당신이 진정 그러한 분이십니다. 주여! _______의 눈을 열어서 하나님의 본성과 사람의 본성을 다 가진 이 놀라운 하나님-사람인 예수님을 보게 하소서. 아멘.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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