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생활을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한 글

저녁에 간만에 운동을 갔다왔습니다..
갓다와서 샤워를 하고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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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여년의 교파(일반기독교)생활을 접고.
지난 8월경 처음 회복을 접하고 11월에 시작된 회복의 교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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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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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가지씩 회복의 교회생활을 관심하시는 분들을 위한 경고의 글들이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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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어쩌면 교회로부터 욕을 바께스로 얻어먹을수 있겠지만서두..
할말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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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11시에 자야허는디..쫌씩 자꾸 오버됩니다..후후..
..인저(Now)..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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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은이들이여 시원하게 삽시다..
화이팅..!..

                                        -건강한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