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이어받은 시대의 이상
나눔방
, 2005-07-10 , 조회수 (1522) , 추천 (0) , 스크랩 (0)
오늘은 새벽에 회사에 나가면서.. 信言 해야겠다..
생각들더라구여..
오전일을 빨리 마쳐야 집회에 갈 수 있기때문에..
기도가 절로 나온답니다

주님..집회 빨리가고 싶어요....
..
일하는 틈새마다 지난한주 느낌들을 정리하구..
..
집회가서 막상 일어났는데 이게 멉니까..
하얀건 종이요 까만건 글씨...말문이 막힘..
문맥이 앞뒤가 잘 안맞고 왜 그말을 적었는지 생각이 안나는겁니다..마음이  바뻐..
일어서면 기억나겠지하는 마음으로 단어들만 나열해놓았더니.................................

(집회에 빨리 오고 싶었습니다.....

이말을 하는데 갑자기 목이 메이드라구요......................
...
우리는 반드시 먼저 계시를 받아야합니다..
계시는 수건을 걷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안에서 신성한 계시를 거듭 되새겨보는것을 통해
이상을 얻게 됩니다.
밤낮말씀안으로 뛰어들어야합니다..
이 말씀의 계시가 주관적인 체험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 사람의 생활을 실행해야합니다..
몸안의 원칙을 지키며 살아내야합니다.
우리가 이상을 살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를 동역하겠습니
까?.
저는 여러분들앞에서 계속 꿈같은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죽을때만 세상을 버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
전세계를 꿰둟정도로 예리하고..
인생전체를 시원케하며 ..
모든것을 던져 넣어도 하나도 아까울것이 없는..

오.....나의 입으로 감히 말할 수 없는 ..

오 주예수여.. 
당신이 말씀하신대로..
  당신이 사신대로...

성도들의 가슴을 꽉 채운 탁월한 이상..
..
아!....

그 놀라운 광경을 저에게도 날마다 생생하게 보여주소서...
..
.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