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장 6,7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세기 37장 9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우리의 눈에 요셉의 형제들은 지옥으로 가기에 마땅한 사람들로써, 간음하고 우상숭배하고 죄를 짓고 사람들은 미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도둑과 강도들이 여린 10대 소년을 둘러싸고 있는 꿈을 꾼 것이 아니라 곡식 단들과 별들의 꿈을 꾸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눈에 야곱의 아들들이 이 땅에서 곡식이었음을 가리킵니다. 두 번째 꿈에서 그들은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들이었습니다.
요셉의 시대에 그의 가족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의 총체였습니다. 우리의 관점에 따르면 그들은 악하고 더러웠지만 하나님의 눈에 따르면 그들은 하늘에 속했으며 밝게 빛났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인간적인 면에서 우리는 추악하고 악하고 더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선택되고 구속되고, 용서받고, 거듭나고, 변화되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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