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시편 42편 3下-5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 15 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찬송의 소리를 발하며 저희를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15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 15 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 15 리로다 15

15 여러분이 찬양하는 것을 배울 때, 여러분은 찬양할 수 없는 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 15 니다. 아마 여러분은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하루에 일곱 번씩 찬양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15 어느 날 여러분은 한 마디 찬양도 할 수 없는 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그런 날 15 은 고통과 어둠과 문제 가운데 있을 것이며 비난과 오해로 고통받고 있는 날일 것입니다. 15 여러분은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명백한 반응은 찬양보다는 불평을 하고 싶을 것 15 입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리기보다는 투덜거리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 순간에도 여러분은 여 15 호와의 보좌가 변치 않으며, 그분의 이름이 변치 않으며, 그분의 영광이 변치 않는다는 것을 15 기억해야 합니다. 15

15 여러분은 단지 그분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므로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 15 분이 축복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므로 축복해야 합니다. 그런 순간에 여러분의 찬양이 제사가 15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찬양은 살진 소와 같을 것입니다. 눈물 가운데서의 여러분의 찬양이 15 바로 찬양의 제사 즉 희생제물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상처를 입고 죽을 것입니다. 15 여러분은 상실을 고통스러워하며 하나님 앞에 제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늘에 15 있는 하나님의 보좌가 흔들리지 않으며 견고하므로 여러분의 찬양을 보류할 수 없다는 것을 15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찬양의 제사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모든 것과 모든 15 환경을 통하여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15

15 기 도 :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나 15 의 모든 상황이 변할지라도 당신의 보좌는 견고합니다. 당신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내가 15 직면하는 문제들에 상관없이 매일 당신을 찬양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아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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