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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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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글 올리는 내용은 아닌것 같지만 제가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주님 안에서 모두 이기는 생활 하세요
저는 주님의 몸을 떠난지 벌써 6년이 되어 갑니다. 그러나 떠난다고 떠나 지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주님을 사랑 하려고 했고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이기는 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저는 주님의 생활이 아닌 나의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 6년이 되어가는 지금 다시 주님에게 돌아 가려 합니다. 저는 진주에 살고 있으며 진주에 지체들을 만나서 교통하고 싶습니다. 아직 교회생활로 바로 가는 것은 부담이 됩니다. 메일로 서로 교통가운데 주님께서 이끌어 주기를 원합니다. 제 맘 이해해 주시고 저를 도와 주실 지체님들 메일로 저와 교통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주님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