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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8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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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죽은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계신 능력의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자녀들이 머리가 아프거나,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고 몸 살 기운인 듯하며 몸에 한기가 느껴질 때 약국을 찾습니다. 약을 먹어도 호전 반응이 없으면 병원에 갑니다. 저도 몇 년 전 까지는 그랬으니까요! 그 때 제가 알았던 예수님은 성경 속에 전설 같은 분이었고, 초대 교회 사도들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라고만 생각 했습니다.저는 모태 신앙으로 제가 기억이 나지 않았을 때부터 교회에 나갔습니다. 주일은 의무감에 지켰고, 교회를 한주라도 빠지면 마음이 주체 할 수없게 답답하고, 괴로웠습니다. 제 마음에 평안을 얻기 위해 교회에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게 신앙의 큰 변화를 가져 온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인천에 사시는 데 나주에 천국길을찾아라 기도원에 홍대선 목사님이라고 계시는데 따르는 이적과 기사로 말씀을 전하시는데, 10년이 넘은 뇌출혈 환자가 일어나고 위암으로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형 선고를 받은 집사도 치료를 받고, 류마티스 관절과 중풍병자도 간암환자도 백혈병도 치료를 받았고……. 하시면서 제게 간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께서 주일은 온전히 지켜야하고 삶 속에서 주기도문을 하면서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고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회개가 터지고 코, 눈물을 흘리면서 죄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그 집회에 참석해서 안수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제가 회개 기도를 하면서 이상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홍대선 목사님께서 저에게 이런 환상을 보지 못했냐며 물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목사님께 안수를 받고, 제가 만성소화불량과 방광과 신장도 안 좋고 생리통이 너무나 심해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또 알레르기 비염증세도 심했었고 심장이 약하고 폐활량도 안 좋았습니다. 제가 튀김과 라면을 좋아하는데 그렇게 먹고 싶어도 튀김 하나만 먹고 나면 속에서 기름 냄새가 돌고 배가 가스가차고, 라면은 먹고 나면 아침에 손, 발이 퉁퉁 붓고, 얼굴은 보기 흉 할 정도로 붓고 배는 가스가 차서 남산 만해지고 그래서 그림에 떡이었습니다. 지금은 깨끗케 치료를 받아 라면을 두개를 끓여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튀김은 원 없이 사먹고 있습니다. 간증이 너무 길어지니까 제 이야기는 이것으로 접고요 다른 분들이 치료를 받았던 간증을 해드릴 게요. 동성연애자로 남자 분 인인데 서울에 사십니다. 에이즈로 가족들이 데리고 왔습니다. 그분도 깨끗케 치료를 받았는데 간증을 안 하고 가족들도 꺼려합니다. 또 자궁암 환자도 배가 만삭이 되어 복수에 찼던 여자 분도 와서 깨끗케 치료를 받았는데 화장실 갈 때 맘과 갔다와서 맘이 달라지듯이 간증을 하겠다고 하더니 깨끗케 치료를 받고 나니 못 하겠다고 합니다. 간 암 환자도 치료를 받고는 외면을 하고, 꼽추가 치료를 받고 허리가 펴졌는데, 그 아들이 간증하는 것을 질색을 합니다. 모 감리교회 권사인데 그런답니다. 평신도나 집사나 권사나 장로나 모두가 똑 같아요. 왜 하나님이 치료를 하시는데 간증 찍는 일을 외면하고 돌아설 까요? 이해가 잘 안 됩니다. 홍대선 목사님은 광주 사태 때 상무대 영창 안에서 주님께 직접 부름을 받은 종이십니다. 주먹계의 보스로 서울에서 몇 백 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던 보스였는데 광주 사태 때 의협심 때문에 광주에 와서 광주 역에서 상무대로 잡혀갔는데 거기서 죽음으로 기도해서 58일 만에 기도의 응답을 받았는데 주님께서 양 한 마리를 안고 직접 빛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자세한 간증을 www.yabbok.org 에 있습니다! 간증을 외면하고 돌아섰다가 18개월 만에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다시 치료를 받고 간증을 한 집사의 간증도 동영상으로 올라져있습니다. 방문하셔서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참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서 아픈 몸을 수술대에 맡겨야만 하는 분들은 12년을 혈루 증으로 앓았던 여인의 믿음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만 대어도 낫겠다는 믿음으로 찾아오세요. 본인의 믿음이 없다면 중풍병자를 친구들이 들것에 들고 지붕을 뜯고 예수님께 내리달았던 친구들의 믿음으로 권유해서 데려오세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그 믿음에 결코 실망을 주지 않으십니다. 돌아가실 때는 넘치는 성령으로 충만해지며 참 기쁨과 평안을 얻고, 마음 속 성전에 우리 하나님을 모시고 기쁨으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주님께 몸을 맡겨보세요. 간절한 제 마음이 이 글을 읽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전하여지길 기도하면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