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5장 14-15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 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 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 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 후서 4장 14절과 15절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 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사는 것의 근거가 주님의 사랑의 강권하시는 능력임을 보여 주고 있 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그가 하나님의 사랑에 강권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원문에 따르면 강권한다는 말은 "모든 면에서 누른다"라는 뜻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그 것은 각 방면에서 제한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강하게 묶이고 싸여있다는 의미입니다. 사랑이 우리를 묶었으므로 우리는 도망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사랑에 빠진다면 그는 무언가 묶여 있다는 느낌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에 의 해 묶여있으며 빠져나갈 길이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죽었으므로 우리는 오늘날 그 분을 위하여 삽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헌신의 근거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주님께 자신을 헌 신한다면 그것은 주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먼저 주님의 사랑을 만지지 않고서는 누구도 자 신을 헌신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주님의 사랑을 만질 때, 헌신은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기 도 : 주 예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위대한 사랑을 만졌습니다. 주여, 이 사 랑이 나를 강권합니다. 당신의 사랑이 나를 도망가지 못하게 하며, 나로 당신께 의존하게 합 니다. _________도 당신의 이런 사랑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한국(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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