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섬김
이만나 생명
청지기 , 1999-08-11 , 조회수 (1124) , 추천 (0) , 스크랩 (0)
99. 8. 11 (수)

-신명기 5장 8-9절-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 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 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 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데살로니가전서 1장 9절-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 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 을 섬기며

우리가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사람이 어떠한 형상도 만들기를 금하셨다는 것 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만든 형상을 살아있는 것처럼 여길 수 없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생각 을 갖는 순간 그것은 우리에게 우상이 될 것입니다. 물론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지 만 만일 우리가 그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여긴다면, 큰 오산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은 그러 한 것들을 경배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심지어는 그들을 향한 마음도 금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우상을 경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런 모든 것들을 거절해야 하며, 심지어는 주 예수님의 형상과 마리아의 형상도 말입니다. 하나님은 육체 안에서가 아 닌 영 안에서 그분을 경배하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아닌 영이십니다.

갓 믿기 시작한 사람들은 구원받은 날부터 우상을 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점치는 것이나 신전에 가는 것들과 관련된 우상들의 이름을 말씀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형상과 관련 된 어떤 것도 경배해서는 안됩니다. 심지어 우리는 주 예수님의 사진을 지니고 다녀서도 안 됩니다. 그런 사진은 진짜 주 예수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가치 없는 것입니다. 로 마의 박물관에는 2000가지가 넘는 다른 주 예수님의 모습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 이 미술가들의 상상력입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 님이며, 우리 가운데 이러한 것들을 참지 않으실 것입니다.

기 도 : 하나님 아버지! 당신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버지여! 어떤 종류의 우상숭배 로부터 나의 마음을 지키소서. 오직 당신만이 살아계신 분입니다. 당신 아닌 것들을 추구하 지 않도록 나를 강건케 하소서. 아멘.

한국(지방)교회
http://www.recove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