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장 16절-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몇 가지 말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직 시간이 많다", "아직도 많은 기회가 있다" 또는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겠다"라고 말하지 말 것을 권유합 니다. 아직도 죄로 인해 고통받는 것이 충분하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바로"라고 불리웠던 왕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는 그의 마음을 굳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은 개구리가 그의 집 안으 로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바로는 "모세"라고 불리우던 하나님의 종에게 항의하러 가서, 그에 게서 개구리가 떠날 것을 하나님께 요청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어느 때에 구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서 하수에만 있게 하오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바로는 "내일이니라"고 대답했습니다(출애굽기 8장 9-10절). 이 대답이 놀랍지 않습니까? 그는 여전히 개구리와 나쁜 냄새들과 함께 한 밤을 더 보내기 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죄를 지었다. 나에게는 평화가 없지만, 여전히 내가 생각하기에 아직 기회는 있는 것 같다. 나는 죄와 함께 좀 더 지내기 원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건대 그런 문제는 다음 날까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여러 분은 하나님께 항변해야 합니다. 구원은 생명의 문제이며 구원은 오늘의 문제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내일을 기다린다면,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미 복음을 들었서 예수님이 여러분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안다면, 혹은 여러분이 믿기 전에 좀 더 기다릴려고 한다면, 나는 여러분이 지금 믿을 것을 권유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기 도 : 주 예수여! 아직 믿지 않는 나의 친구와 이웃들과 친척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 히 _______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가 이런 기회를 붙잡음으로 당신을 믿게 하소서. 아멘.
한국(지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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