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하기 위한 율법
이만나 생명
청지기 , 1999-02-10 , 조회수 (1172) , 추천 (0) , 스크랩 (0)
99. 2. 11 (목)

-로마서 5장 13절-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 5장 20절-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4장 15절-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율법은 우리가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범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우리로 율법을 범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말을 처음 듣는다면, 이 말은 이상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 모두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알고 계시지만, 우리 자신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도록 하기 위해 범하기 위한 율법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한 번, 두 번 아니 여러 번 율법을 범한 후에, 여러분인 자신에게 죄가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 때가 구원이 임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에게는 더 이상 길이 없다고, 속수무책이며, 자신의 행위는 신뢰할 만한 것이 아님을 인정할 때, 비로소 여러분은 주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www.recovery.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