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히브리서 12장 7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우리는 하나님의 손을 통과한 모든 것이 선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에 의해 안배된 환경들은 모두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모든 환경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으로써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 안에 있는 강함들을 다룹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기 위해 20년이라는 세월을 사용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어떤 이들은 20년이 지난 후에도 공과를 배우지 못합니다. 어떤 이들은 시험받고 과정을 겪지만 여전히 전진이 없습니다. 육체가 하나님에 의해 만진바 되지 않고 약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책략과 궤술이 많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불행한 일입니다.

형제, 자매님들! 하나님의 손이 너무 무겁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분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너무나 잘 아십니다. 본디 야곱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 것이 나의 유익을 위하여 당신이 안배하신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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