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2년이 흐른 지금 그들은 그때의 장막을 체험하며 누렸던
주님으로 더많은 성장을 가져 왔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유기적인 생명안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그렇게 자라게 하시고 계십니다.
모두를 축복하시어 그들을 이 시대의 사무엘 들로 얻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