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사람의 관념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축복을 받는다는..

그러나 시편 73편에서

기자는 모순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경건한 사람은

고난을 당하고

악인은 오히려 형통하는

그리고..

그가 성소에 들어가게 될 때

그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주님이 원하시는 축복은

사람이 기대하는 어떤 것이 아닌

모든 것의 실재이신

그분 자신을 얻게 하는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