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좁은 이 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들려 줍소서
내마음은 정햇어요 변치 말게하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