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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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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
카페에 들어와보니 지체들의 나눔글에서 많은 누림이 있었습니다.
조금전 지난 갈라디아서 녹취록을 읽게되었는데 믿음의 기도에대해서 누림이있어 몆자 적어 보려합니다
주님은 과거형이지 미래형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모두이루신 분이란걸 알면서도 기도할때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것저것을 이루어주소서 ....
합니다. 그러나 이런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아니라고하십니다.
믿음이의 기도란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기도하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자신또한 돌이켜졌습니다.
아이들 셋이있는데 두아이에대해서는 어느정도 포기가 된것같은데 막네는 아직 중학생이라서 그애에게는 공부도더시키고싶고 뭔가 부모로서 기대감이있어 아이를 보체게 됍니다.
그러나 주님편에서는 이미 그아이의 장래도 이루신일이라는 것이죠 오주예수여
우리가얼마나 내편에서 주님을 향해서 기도하였는지
너희가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무엇이든지 구하면 들으실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우리아이들이 훌륭한사람이 되는것 ?
아니겠죠 . 하나님의 뜻은 우리아이들이 하나님사람이 되는것일겁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사람도 되고 공부를 잘해서 좋은대학가서
부모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훌륭한 직업을 갖기를 구하였습니다.
오 주예수여!
우리의 아이들이 무엇이될지는 주님은 이미 아시고 이루신일이겠죠
주여 주님의 뜻 가운데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믿음은 과거요 소망은 미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미래에계실분이 아니고 이미 과거에 모든것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음으로 다만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