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간 중년훈련 제14기 졸업집회 찬양
훈련생
순수한마음 2011-07-16 , 조회 (8568)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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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같이 기름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해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목숨도 네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흰 우리 사랑하는 자 너흰 우리 사랑하는 자

 

- 2011. 7. 16 졸업집회에서 -

중년훈련, 졸업집회,찬영, 유순한자,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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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신부
2011-07-18 16:37:14   (+1) (-0)
아멘!! ~~ 중년이라는것이 어색할만큼 열정과 헌신이 아름답고 힘있게 빛 발하는
모습 들이었습니다, 존재를 만지는 훈련을 통하여 모든 압력과 고난을 그리스도 의 생명으로
넉넉히 이겨낸 훈련생들의 빛은 그리스도를 반사 해내는 영광빛 그자체 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후 " 심히 좋았더라 " 하셨던 주님의 마음이 느껴진 시간 이었습니다,
빛의 가치를 항상 영안에서 발휘하시며 주와함께 동역 하시며 전진 하시길 기도합니다,

순수한마음
2011-07-17 16:23:54   추천

중년이라는 나이에 모든 얽매이게 하는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훈련을 선택하고 1년이라는 과정을 통과하신 형제,자매님들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헌신이 중요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찬송과 간증을 듣었을 때 모습이 다시 청년으로 돌아 간 것 같았습니다.
남은 일생을 주님이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지금 같은 훈련의 영 안에서 입에서 찬양이 끊임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고 벨 화
2011-07-17 18:06:41   추천

일생을 주님앞에 헌신하고 훈련받으시는 지체들의 찬송 소리는 감동입니다.
노래부르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며,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어린양신부
2011-07-18 16:37:14   추천

아멘!! ~~ 중년이라는것이 어색할만큼 열정과 헌신이 아름답고 힘있게 빛 발하는
모습 들이었습니다, 존재를 만지는 훈련을 통하여 모든 압력과 고난을 그리스도 의 생명으로
넉넉히 이겨낸 훈련생들의 빛은 그리스도를 반사 해내는 영광빛 그자체 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후 " 심히 좋았더라 " 하셨던 주님의 마음이 느껴진 시간 이었습니다,
빛의 가치를 항상 영안에서 발휘하시며 주와함께 동역 하시며 전진 하시길 기도합니다,
peace12
2011-08-03 08:41:06   추천

잘 누렸습니다. 그리고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