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중년이라는것이 어색할만큼 열정과 헌신이 아름답고 힘있게 빛 발하는
모습 들이었습니다, 존재를 만지는 훈련을 통하여 모든 압력과 고난을 그리스도 의 생명으로
넉넉히 이겨낸 훈련생들의 빛은 그리스도를 반사 해내는 영광빛 그자체 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후 " 심히 좋았더라 " 하셨던 주님의 마음이 느껴진 시간 이었습니다,
빛의 가치를 항상 영안에서 발휘하시며 주와함께 동역 하시며 전진 하시길 기도합니다,
중년이라는 나이에 모든 얽매이게 하는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훈련을 선택하고 1년이라는 과정을 통과하신 형제,자매님들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헌신이 중요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찬송과 간증을 듣었을 때 모습이 다시 청년으로 돌아 간 것 같았습니다.
남은 일생을 주님이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지금 같은 훈련의 영 안에서 입에서 찬양이 끊임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중년이라는것이 어색할만큼 열정과 헌신이 아름답고 힘있게 빛 발하는
모습 들이었습니다, 존재를 만지는 훈련을 통하여 모든 압력과 고난을 그리스도 의 생명으로
넉넉히 이겨낸 훈련생들의 빛은 그리스도를 반사 해내는 영광빛 그자체 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후 " 심히 좋았더라 " 하셨던 주님의 마음이 느껴진 시간 이었습니다,
빛의 가치를 항상 영안에서 발휘하시며 주와함께 동역 하시며 전진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