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자매님
나눔방
, 2004-03-02 , 조회수 (1330) , 추천 (0) , 스크랩 (0)
새천. 새옷. 새포도주.새가죽부대 .새예루살렘
이것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안에 계심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주님 당신한분만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