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합니다.
아직은 어릴지라도
장차 많은 사람들의 아비로
그들을 양육하며
목양하게 될 것임을
지금은 부족할지라도
장차 많은 사람들의 어미로
그들을 섬기고
인도해 주게 될 것임을
그리고
여전히 기대합니다.
교회 안의 모든 지체들을 향해..
언젠가
우리의 생명이 성숙하게 되어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게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