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아마 녹음 시스템이 없어서 카셋트녹음기에 녹음해서
다시 음성파일로 변환 시킨것 같은데 음질은 안좋지만 참 귀한 자료와 추억의 찬양이 되는것 같고
뒤에 합창 부분이 참 은혜롭습니다^^언제 이렇게 했나 싶습니다~~
다시 기회가 되면 함께 찬양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매님 활기찬 시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사가 있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이 되신주~~
최 자매님 형제님도 찬송을 잘 부르시는 군요...
임 형제님이 피아노를 잘치시는 것도 알았고요.
멋 있습니다. "멋" 이라는 것은 something (의외)이 있다는 것. ㅎㅎ
몸 안에 은사가 있는 분들이 있어 우리는 누립니다. 아멘..
아침에 찬송을 들으니 달콤하고 기쁨과 소망이 솟아 오릅니다.
오늘도 찬미가 넘치는 생활로 주님이 이끄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