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은혜로 날 일으켜
새 날 주신 하나님
밝아오는 이 아침에
주 흠뻑 마십니다
주와 입맞추며 시작한
이 행복한 하루를
신성한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하소서
나는 주님 안에서 주는 나의 안에서
서로 안에 거하며 동역케 하소서
삼일 하나님의 합병이 내안에 더 확장돼
벽옥의 새예루살렘 이루게 하여 주소서
오늘 내게 주신 이하루
주께 감사합니다
해저무는 이 저녁에
주께 경배합니다
주 와 동역하며 순종한
이 즐거운 하루를
평강의 주님과 함께
안식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