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함에 대한 짧은 글 (시간)
내가 만든 이만나
순수한마음 , 2011-05-13 , 조회수 (9915) , 추천 (2) , 스크랩 (2)

시간을 아끼십시오. 왜냐하면 때가 악하기 때문입니다. [엡5:16]

1년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 보세요. 

 

한 달의 가치를 알고 싶으시다면

미숙아을 낳은 어머니를 찾아 보세요.

 

한 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들들에게,

일초의 가치는 목숨과  바꿀지도 모를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 선수에게 물어 보세요.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또한, 당신에게 너무나 특별한 , 그래서 시간을 투자할 만큼

그렇게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

 

선물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부여해 주신 시간들

오늘, 한시간, 일분, 일초를 영안에 거하기를 힘쓰며~

가장 소중한 지체들과의 섞임 가운데, 함께 시간을 공유하며~

풍성하게 생활 하기를 원합니다.

[소와 호랑이의 사랑 불로그에서]


일초, 일분, 일주, 일년, 가치, 시간, 선물, 현재

리치골드
2011-05-13 11:53:03   (+1) (-0)
아멘. 일분일초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글이네요.
주님이 선물로 부여해주신 시간들을 지켜주소서~

순수한마음
2011-05-13 11:49:26   추천
시간을 아끼십시오 = 시간을 사오십시오
= 모든 좋은 기회를 붙잡으십시오.
이것이 지혜롭게 행하는 것입니다.(엡5:15)
- 엡5:16절 각주에서 -
리치골드
2011-05-13 11:53:03   추천
아멘. 일분일초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글이네요.
주님이 선물로 부여해주신 시간들을 지켜주소서~
첫열매
2011-05-14 13:22:06   추천
주님! 이 시간에도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주님을 얻습니다.